종 류 | 크로스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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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격 | 가로(아래): 14.0cm, 가로(위): cm, 세로: 5.0cm, 높이: 17.0cm, 중량: 300.0g |
사이즈 | 스트랩 길이 최단길이 : 110CM 최장길이 : 130CM |
색 상 |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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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 패브릭 |
구성품 | 상품, 더스트백(또는 비닐백), 상품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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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양 | 브랜드 지방시는 1951년 첫 컬렉션을 개최, 심플한 블라우스를 선보이며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켜 ' 파리의 신동'으로 불리게 된다. 당시 파리를 지배하고 있던 ' 디오르 '의 보수적인 디자인과 반대되는 젊은 혁신성으로 특징지어졌으며, 심플한 소재와 깨긋한 라인은 지방시의 주된 특징이 된다. 지방시는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사적, 직업적 의상의 대부분을 디자인했던 것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헵번은 지방시의 가장 유명한 모델이자 뮤즈였으며 영원한 친구였다. ' 발렌시아가 '는 지방시의 멘토로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발렌시아가 스타일과 유사해져 보다 단순하고 구조적이 되어갔다. 지방시 은퇴 후 존 갈리아노, 알렉산더 맥퀸, 줄리앙 맥도날드, 리카르도 티시 등이 이끌어 가고 있다. 디자인 포인트 - 4G 캔버스 소재의 버티컬 토트백. 미니 모델. - G Tote 라인. - 크로스백으로 착용 가능. - 올오버 4G 캔버스 - 앞면의 GIVENCHY PARIS 시그니처. - 4G 캔버스 소재의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 레더 디테일. - 레더 손잡이. - 골드 마감 메탈 디테일. - 내부 플랫 포켓 1개. 소재 코튼 74%, 아크릴 13%, 폴리우레탄 7%, 기타 섬유 6%. 부소재: 카프스킨 100%. 안감: 코튼 100%. 메탈 피스: 자막 100%. 사이즈 & 중량 가로(아래):14cm, 가로(위):cm, 세로:5cm, 높이:17cm, 중량:300g 스트랩 길이 최단길이 : 110CM 최장길이 : 130CM 원산지 본 상품은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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