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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사실은 어버이날 선물로 아버지 지갑 선물을 해드렸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정말 저 개인적으로
뜻깊고 의미 있는 선물을 해서 나름 자랑스럽단 생각이 듬과 동시
이런 뿌듯함을 느낀 거는 사실 너무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평소보다 더더욱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산 김에 제거 여름용 카드지갑이랑 뒤늦게 엄마 거 톰 브라운 지갑을 네이버에서 페블 그레인 지갑을 어제 또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가족 지갑을 톰 브라운으로 싹 다 하나로 맞추는 게 좋을것같아서요ㅎㅎㅎ 아무튼! 나름 정말 뿌듯하고 뜻깊고 의미 있는 선물을 해서 기뻤습니다^^ 부모님께 처음으로 명품 선물을 해서 그런 것? 일 수도 있겠네요..ㅎㅎㅎ날씨가 오늘 좋네요~ 판매자님도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그 수고가 사후에 알아주는 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