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K@3198697***
2023-12-04 거의 사진과 비슷하지만 실물 체감은 아주 약간 더 톤다운된 컬러고요. 촉감과 조직감이 뻣뻣할 줄 알았는데 매우 부드러운 질감이에요. 저건 가로로 4분의1폭으로 접어서 로고 나온 면적이고요. 여유로운 길이와 폭을 느낍니다. 저는 원래 이 정도를 예상해서 엄청 이불처럼 길다거나 심하게 크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185cm입니다. 정확히 4분의 1을 접을 때, 3분의 1폭쯤 접을 때, 2분의1폭 접을 때, 다 펴서 케이프처럼 감싸도 모두 다 예쁩니다. 만족해요!